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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살 직장인입니다흡연한지는 2년 정도되었구요부끄럽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하면서 담배를 배웠습니다뜸하다가 1년 전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대화할 사람도 없고 심심하니까 담배가 늘었습니다25살 난 시집도 안간 처녀가 하루 한갑 담배 피우는게 부끄럽고 제 몸에도 안좋으니까요..도무지 방법을 모르겠습니다껌을 씹고 패치를 붙이고 다른 일에 몰두 하면 그나마 참아지지만 빨리 끝내고 담배 피러 가야지 하는 생각에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담배 피우는 것이 여자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잖아요 더구나 저는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담배를 가능하면 빨리 끊고 싶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기도는 계속 하고 있지만 오늘밤처럼 이것이 문제의식으로 다가오고앞으로 금연하면 다가올 금단증상이 너무나 두렵습니다살을 빼기 위해 피운 담배.. 그리고 부끄럽지만 빨리 죽으려고 배운 담배..이제는 담배가 너무 괴롭습니다도와주세요... 하나님께 절실히 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소장님의 도움도 받고 싶습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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