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내용 |
Mr. Kim은 어느 날 저녁에 회복모임에 참석했다. 중독증에 대한 “예문”과 “어떻게 회복작업을 해야 하나”에 관한 교과내용을 듣자마자 머리를 떨구게 되었다. 그는 한 회복참석자가 말하는 중독 고통 이야기를 열심히 경청하면서 어느새 두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Mr. Kim은 모임에 참석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모임 장소를 치우고 약간의 교제를 나눈 다음에 잠시 기다렸다가 회복모임 장소 문을 잠그고 나서는 “이러한 훌륭한 회복모임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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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 회복 참여자들은 같은 모임에 참석을 했었지만, 각자는 자신이 바라는 것만 찾기에 급급했던 것이다.
당신은 어디에 속합니까? 첫째 _____________ 둘째 _____________
▣ 회복 12단계 정원(12 Steps garden)
우리들이 생활 속에서 12단계를 적용하지 못하면 재발위험이 많다. 다음은 12단계를 정원관리와 비교한 12단계 학습내용 이다.
나는 회복을 아름다운 꽃들을 심은 정원과 관계 지어서 회복작업을 해왔다.
누군가가 정원에 씨앗을 심었지만, 흙에 항복하고 성장과정을 시작하는 것은 나 자신에 달려 있다 - 회복 1단계
이 정원에서, 나는 사랑, 연민의 정, 돌봄,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나누는 미덕을 볼 수 있다.
태양이 정원에 햇볕을 내려쪼여 나를 따듯하게 해주고 정원 나무들을 자라도록 돕는다. 나는 이런 점을 위대한 힘으로 보았고 하나님이 나의 회복동료들과 후원자로부터 사랑을 받도록 해주신 점도 알게 되었다. 때로는 고통과 슬픔의 구름이 덮쳐서 비와 같은 눈물을 흘리게 하고 삶에 폭풍이 들이 닥쳐도 나와 정원은 계속 성장하고 꽃을 피운다.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 다음에는 햇볕이 다시 빗방울에 반짝여서, 나는 매번 위대한 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해 주신다는 것을 의식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신뢰 한다 - 회복 2단계와 3단계
내 꽃들은 약간의 거름을 주어야만 제대로 성장할 수 있다. 만약 거름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주면 화초들이 타버려 죽게 된다. 나의 회복도 이렇기는 마찬가지 이다.
그런 다음에는 회복 4단계와 5단계를 이행해야하는 것과 같이 정원에는 내가 반듯이 제거해야할 잡초들이 있다.
그리고 매일 회복 10단계를 이행해서 나의 아름다운 꽃들을 질식시키는 잡초들을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계속 제거해야 한다. 회복프로그램 도구들이 나를 도와준다. 이들 회복도구가 없었더라면 나는 정원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대안이 없다.
커다란 잡초들은 아주 질겨서 제거하기가 힘들다. 나는 회복 6단계와 7단계로 “하루에 하나씩” 그 잡초들을 계속 뽑아버린다.
이 거센 잡초들이야 말로 나의 성격결함들 이다. 그래서 독선적으로 되지 않고 성격 수정작업을 한다. 이러한 작업은 모두 나의 회복성장 과정으로 회복 8단계와 9단계에 해당된다.
기도와 명상은 나의 정원을 매일 양육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 회복 11단계
때로는 작은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정원으로 날라 들어온다. 이는 나의 중독체험, 회복된 힘을 회복모임 안과 밖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 12번째 단계
화초를 심은 정원을 가꾸는 일 다음에는 내가 기꺼이 회복 12단계 원리를 이행하기만 하면 이룰 수 있다는 아름다움, 평화, 평온의 정원을 가꾸어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재발을 선택한다면, 나의 정원은 마치 핵폭탄이 투하된 곳과 같이 불모지가 되어버려서 전혀 생명체가 자랄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나의 존재는 사실상 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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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단계 회복모임에서 자주 언급되는 4가지 모순점((Four paradoxes)
1. 우리들은 승리하기 위해서 항복해야만 한다 (We surrender to win) 2. 우리들은 지키기 위해서는 버려야만 한다 (We give away to keep) 3. 우리들이 낫기 위해서는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We suffer to get well) 4. 우리들은 살기위해서 죽어야만 한다 (We die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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