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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방송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회복상담 방송의뢰”에 사연을 올려 주십시오!
회복모임에 참여하실 분은 “중독별 회복모임 답변광장”에 과제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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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12단계 실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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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1단계 방송을 들으면서.. 궁굼한것이 있어 여쭤 봅니다..프로그램을 참여 하기 전에 어떠한 결단을 가져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단초와 단주 문제인데..사실 끊겠다고 결심을 해놓고..오늘 또 술 담배를 합니다..ㅠㅠ.. 방송 끝 부분에 명상을 하면서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짐들을 내려 놓고 모든 얽매임 에서 벗어나 나를 속박하고 괴롭혔던 것들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우리 속담에 "작심삼일" 이란 말이 있듯이 너무나 쉽게 무너진 제 자신을 봅니다..사실 오래전에 부정맥 때문에 피를 토하면서 응급실에 실려가 살려주시면 다시는 술.담배를 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서원도 하였습니다..하지만..그 맹세도 오래가지 못했고..지금은 죄책감과 서원을 통해서 주님께 다시 나아가야 한다는 강박강념이 제 마음을 억누르고 있습니다..늘 서원의 마음을 안고 "주님 제 자신을 내려놓고..다시 결단 합니다 저의 결단이 아니라 주님의 인도가 되게 하시옵고..유혹이 올때 마다 말씀과 기도로 이겨낼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지만 저는 언제나 출발선에 또 다시 서 있습니다정말 살아오면서 잃은것이 너무 많습니다..가정형편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일찍 사회에 나와 일을 하면서..그래도 어떻게든..학업을 마쳐보려고 야간 학교도 다니고 하였는데..사회 생활이란 것이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자연스레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술.담배를 하게 되었고..그때부터 심장병도 악화된것 같고..우울증도 시작된것 같습니다..평소에 편하게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불편해지고..자신감도 없고..머리속이 텅 비어 아무 생각도 나지않았습니다그때 부터 늘 공상속에서 살아왔습니다..술과 담배에 의지하여 또 욕정으로..이루다 말할 수 없지만..한때는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집에서 통장을 홈쳐..실컷 즐긴 후에 죽자라는 생각으로 ..거리를 떠돌아 다닌 적도 있습니다..카드를 부분별하게 쓴 후 가족에 짐으로 남긴 적도 있습니다오죽하면..집에서 이제는 너를 위해서 더 이상 흘릴 눈물도 없다..라고 말을 한 적도 있습니다..저역시 많이 지쳐 있습니다..밤이 깊을 수록 아침은 가까이 있다 고 하는데..이제 마음에 중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항상 마음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끊겠다는 결단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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