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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남에게 도움청하기 어렵나요?<BR>지금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BR>하지만 과거에는 어려웠습니다.<BR>도움을 청하는 것은 내가 할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어서, 그들이 날 무시할것이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P> <P>2.길을 잃을때 어떻게합니까?<BR>길은 잘묻습니다.<BR>하지만 다른 일들은 혼자 해볼려고 노력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BR>숙제같은 것. 요새는 건강을 혼자힘으로 고쳐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P> <P>3.당신은 언제까지 도움구하기를 하지 않을수 있습니까?<BR>나는 직장상사, 배우자의 이야기에 최근에는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BR>내 생각과 판단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를 알기때문이다.</P> <P>4.당신은 당신의 답변이 옳다고 생각합니까?<BR>아니요.<BR>그래서 항상 점검하는 편입니다.<BR>하지만 시시로 고집을 피우는 경우도 많습니다.<BR>특히 학업방향과 방법에 있어서 고집을 피우곤 합니다.</P> <P>5.당신은 다른 사람이 당신을 바라보는 관점이 틀렸다고 생각합니까?<BR>맞습니다.<BR>나는 누구보다 중독에 대해 많이 알고 있으며 <BR>회복에 관한한 내가 옳다고 여깁니다.(교만한 태도죠..)</P> <P>6.왜 당신은 변화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지 않습니까?<BR>나는 자주 옳다고 생각하기에 12단계와 모임에 참여하기를 게을리합니다.<BR>그것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교만함때문입니다.<BR>내가 갖은 지식이 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함때문이기도 합니다.</P> <P>나는 고집이 있는 편이다.</P> <P>내가 알고 알고 있는 지식이 절대적이다라고 생각하고,</P> <P>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절대적이다라고 생각한다.</P> <P>회복, 아기양육, 가정을 돌보는 일등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한다.</P> <P>공부방법이 절대적이다라고 생각한다.</P> <P> </P> <P>하지만 이모든 것이 내가 신된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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