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앉아 편하게 4단계 목록들을 나누되 이야기를 하듯하면 된다.
다시말해 그냥 속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치유가 된다는 것이 의미심장하다.
내 문제는 누군가에게 있는 문제라는 말이 있었다.
나는 내 문제를 특별한 문제라고 여기곤 했다.
하지만 오늘 단계를 보니 그것과는 반대이다.
내문제들(과거학대, 수치심, 중독, 삶이 망쳐짐)이 특별하기 보다 다른 사람에게도 있는 것이라고 여기니 맘이 조금은 더 편하다.
내 문제가 보편적인것이라면 내 문제의 해결이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을 돕기 이전에 내 회복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있다고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