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계에서 자신의 잘못에 관심을 집중하라고 한다.
나는 주변적인 것(교회, 학교, 가정)등에 신경이 점점 더 많이 쓰게 된다.
하지만 먼저 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회복과 성숙을 도모하는게 우선이다.
아침저녁기도, qt, 목록작성, 회복봉사, 중독 오프라인 모임등이 얼마나 중요한지 삶의 최우선순위가 되어야함을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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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간의 갈등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항상 사람들이 평화로워야되는줄 알았다.
하지만 경계선을 지키기위해 싸우기도 하고,일때문에 잘잘못을 따지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당연스레 바라보는태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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