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초기에 가장 어려운 개념중 하나가 "해야할일과 하지 말아야할일간의 구분"이다.
회복자체는 내가 할수 없다.
회복의 결과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도록 나의 의지를 사용해 구체적인 실천을 할수 있다.
내가 해야할것은 회복될 시기와 방법을 통제하지 말고 내가 해야할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하는 것이다.
문제확인, 해결책 학습, 스스로 준비,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기, 보상의 단계라고 이야기한다.
이러면 변화된다고 한다.
이 방법보다 내게 더 의미있는 것은 회복을 위해 무엇인가를 할수 있다는 것 그것이다.
지금 내게 회복을 위해 할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