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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아직 듣지 못했지만...... 미세스 김에 재발 소식을 들었습니다.......
회복 과정에 제일 큰 고비는 첫 재발의 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재발된 본인도 또 도박자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기뻐하는 가족 또한,,,,,,
하지만 이것 또한 재발의 과정에 하나라는 생각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족에 입장에서 재발은 무서운 고통에 하나이고,,,,,, 또 잠시 잠깐 잊고 있던 도박이라는 무서운 병을 다시 원점으로 갖다 놓는 듯합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전력질주로 힘껏뛰셨습니다........ 하지만 계속 재발하는 신랑과 살고 있는 저에게는 단거리 전력 질주가 아니더라고요,,,
내 평생을 도박이라는 싸움과 같이하는 장거리 마라톤인 것 같습니다.....
이제 자신의 힘과 능력이 어는 정도이신지 열심히 하셨으니...... 장거리 마라톤으로 페이스를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저녁대접 받은 날 여러대화를 하면서 재발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요,, 아마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재발은 지긋지긋하고 생각하기도 싫은 무서운 일이지만,,, 다시 회복을 시작하고,,,,, 또 시간이 흐르면 가장 큰 영적 회복과 또 배움에 기회의 기간임을 분명이 느끼실 겁니다....
이 재발 또한 하나님께서 미세스 김을 단련하기 위한 과정임을 분명합니다.... 8개월 동안 미세스 김이 바꾸어 놓은 생활들을 보세요,,,,
회복은 도박을 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회복과정에서 바꾸어 놓은 삶을 인정하시는 것이 더 큰 소득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접하신것,,,,, 아이들과 일상적인 생활 하신것 .... 도박없이도 생활한 경험들.... 가족들의 신뢰....... 수없이 많을 것입니다.........
분명이 주님께서 이 모든것 함께 하셨을 것입니다.......... 힘내시고,,,,, 앞으로 더 열심히 회복에 참여하세요,,,,
울 신랑도 6월 다시 가는 날까지 재발하지 않겠다고,,,,,,,,,,,, 하루하루 기도합니다.
그때 만날때 서로에 더 기쁜 소식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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