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는 지난 15년간의 중독별 실제회복모임 실시와 13년간 irecovery.org 와 werecovery.org 2개의 온라인 회복사이트를 제공해온 실적과 치유경험을 기반으로 “중독별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을 실시해서, 미국 내의 타주 거주 한인들은 물론 세계 모든 한인 중독가정들의 집에까지 찾아가는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 치유사역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특히, 2005년부터 9년째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 제공하는 회복사이트들을 통해서 온라인 회복을 해오시면서 2011년부터 3년 동안 7차례나 LA의 “오프라인 회복모임”에 참석하신 김 후원자님과 Diana 온라인 후원자님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회복과 오프라인 회복모임 참석을 모두 해본 온라인 후원자 분들의 체험담은 온라인 회복참여자들에게는 오프라인 회복모임의 치유효과를 그리고 오프라인 회복모임 참석자들은 온라인 회복 참여자들의 고충을 상호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온라인 후원자들과 오프라인 후원자들 간에 회복대화는 앞으로 실시할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에 주춧돌이 될 것이며 치유효과 극대화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 온라인 및 오프라인 후원자들의 합동모임
* 일시: 2014년 1월 28일
* 사회: 김 후원자 부인
* 청취 시간: 17분
▶ 회복모임 - 040 -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 대담방송 듣기 (17분)
**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을 획기적인 치유 프로그램으로 소개한 관련 신문기사 참조
(2014년 2월 6일자 신문)
▶ 미주 중앙일보 - 한인 중독증 회복 선교 센터 -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 실시
▶ 미주 한국일보 - 중독증 치료 온라인 영상으로
▣ 질문 및 대담 내용
1. 이번 회복방문은 언제 LA에 도착하셨고, 언제 돌아가실 예정이신지요?
2. 일 년에 1~2번씩 여섯 차례 회복방문까지는 부부만 오셨었는데, 이번 회복방문에는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자녀들과 함께 오신 특별한 이유가 계신지요?
3. 남편 분께서 2011년 6월에 처음 LA Off line 회복모임에 참석하셨을 때와 비교해서,
이번 7번째의 오프라인 회복모임 참석을 통해서 느끼신 “본인의 회복 성장”을 어떻게
스스로 평가하실 수 있는지요?
4. 먼저 온라인 회복사이트를 통해서 6년간 회복을 하시다가...
3년 전부터는 오프라인 실제 회복모임까지 참석하시고 계십니다.
오프라인 참석이 회복에 어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마, 온라인 회복가족 분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 일 것입니다.
5. 이해왕 선교사님께서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유를 위해서 “중독별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을 계획하고 계신데... 선교사님께서 직접 구체적인 계획들을 말씀해 주시지요?
6. 방금 선교사님께서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에 대한 계획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Kim 후원자님께서는 온라인 회복작업과 오프라인 회복모임 참석을 다 해보셨기
때문에 중독별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이 과연 중독문제가 있는 온라인 회복참여자
분들께 어떤 실질적인 회복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요?
7. 이번에 돌아가시면 2월부터 실시할 시험적 온라인 영상 회복모임에 기꺼이 참여해
주실 거죠?
8. 실제 회복모임 참석에서와 같이 온라인 회복 시작에도 ...
아무래도 중독자 본인들 보다는 가족 분들이 먼저 참석하지 않을 까요?
온라인 영상 가족회복모임을 통해서 가족들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9. 온라인 회복참여 가족 분들과 또 아직 중독증 치유 방법을 잘 모르시고 있는 분들께
그간 중독 병 환자의 아내로서 겪으셨던 체험들에 비추어서... 어떤 말씀을 해 주시고
싶으신지요?
10. Diana 주부께서 남편 분을 여기 7번 같이 오프라인 회복모임에 참석하시면서
무엇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1. 앞으로 온라인 영상회복모임이 시행될 경우에는 오프라인 회복모임 참석에 대한
기대감이 좀 떨어질 지도 모르는데, 앞으로도 계속 오프라인 회복모임에 참석하실
계획이 있으신지요?
12. 모든 온라인 회복모임 참여자 여러분 그리고 실제 회복모임 참여자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합동으로 평온기도문을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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