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째 쓰는 글입니다. 이상하게 자꾸 지워지네요..
단계를 마쳤습니다. 겸손과 정직..
7단계를 하면서 3단계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원래 7단계랑 3단계가 비슷하다면서요..
3,4,5단계를 밟아가면서 마음이 많이 낮아진것을 경험할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3단계에서 하나님과 12단계와 후원자의 인도에 따를것을 결단하였는데 그때 마음이 많이 겸손해졌습니다.
또한 고백을 해나가면서 많이 겸손해 졌습니다. 선교회있을때 선배에게, 아내에게, 동생에게, 후원자에게, 스스로에게.. 이제 중독의 문제만이 아니라 나의 성격결함에 대해 만져주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문제들에 있어서도 순종하며 겸손히 나아갈것을 결심합니다.
상상적 실습을 했습니다. 폭발적인 감정의 변화는 아니지만 평안함을 경험했습니다. 사람들 속에 위축되는 감정을 다루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