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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저 스스로 교회에 갔습니다. 신자등록도 하고 예배도 보고 왔습니다.
힘들고 다 그만두고 싶을 때,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늘 불쌍히 여기시고 위로를 주십니다.
당분간은 새벽기도회에 꾸준히 나갈 생각입니다. 제 기도의 주제는 이렇게 정했습니다.
(1) 하나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정말 잘못했습니다. 제가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부디 지켜주십시오. (2) 저 때문에 고통받는 아내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아내의 마음에 평온을 주십시오. (3) 제 아이를 지켜주십시오. (4) 그리고 우리 세 식구 모두 행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저는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이시기에, 아내와 아이를 지켜주시리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 저와 제 아내와 제 아이에게 평온함을 주십시오. 저와 제 아내와 제 아이에게 따뜻한 위로를 내려주십시오. 하나님 간절히 바라건데 제가 하나님 하라는 것만 하고 살 수 있도록 지켜주십시오. 제 개인은 마귀의 유혹에 전혀 저항하지 못하는 불쌍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를 지켜주십시오. 열등감에서 비롯되어 혼자 잘난 척하던 교만을 뿌리뽑으시고, 제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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