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감사합니다.
자매님 나눔을 들으니 1년전 중독자인 저를 인정하는데 무척이나 애를 먹었던 아내가 생각납니다.
운동장 한가운데서 소리지르고.. 싸우고 비난하고 ..
지금은 많이 안정되어 예전일을 자주 잊는데 자매님의 나눔을 통해 중독자에게 중독을 병으로 인정하고 끝까지 인내해주며 지지해주는 그리고 무엇보다 회복의 원리를 알고 12단계등을 함께 해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남편되시는 분이 중독으로 고생이시지만 그래도 자매님처럼 훌륭한 후원자를 두셔서 축복받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오늘 아내에게 좀 감사한 마음으로 따스하게 대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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