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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단계를 읽는대만 몇시간이 걸린거 같네요..
제가 중독증이 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음식중독? 먹지는 않고 뱉어 내지만..
저는 점점 무기력해지고 의욕상실해가며 대인기피증이 생겨가고 있습니다..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준비단계를 읽긴 했는데 말이 어려워요
과제 제목 - 회복을 망설이게 되는 7 가지 이유들
1. 중독행위를 중단하자니 심리적 또는 육체적으로 불편하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2. 너무나 자기 의혹(Self Doubt)에 갇혀 있고 당신이 항상 해 오던 중독증이나 내 식대로의 가정생활 이외에 다른 일들은 상상도 할 수 없다.
3. 당신은 해보지도 않은 일에 미리 겁을 먹고, 변화를 시도할 경우 생길지도 모르는 일들을 두려워하고 있다.
4. 당신은 괴상한 자아심(Monster Superego)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완전하다고 생각되지 못할 적마다, 몹시 자신을 괴롭히는 내적 양심(Inner Conscience)과 엄격 주의가 너무 지배적 이다.
5. 당신은 잘 해보려는 기교가 부족하며, 당신의 몸에 밴 중독행위나 가정생활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어떻게 포기 (Give Up) 할지를 모르고 있다.
6. 당신은 육체적으로도 중독증에 의존되어 있다. 중독 행위나 물체를 하지 않고 어떻게 잠을 자고 일상적인 고통을 견딜 수 있겠는가?
7. 당신은 요행만 믿으며, 마음속으로 만 변화하려는 마음으로도 충분하다고 확신하려고 한다. 그러나 변해야지 하는 마음만으로는 실제 변화를 이룰 수 없다.
다 조금씩은 해당하는 거 같은데..
4번이 확실한 거 같네요
사실 대학교 2학년 올라오면서 취업준비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너무나 강했던 가운데 시험기간이 다가 오자 .. 저는 과자에 미친듯이 손을 댔어요
그리고 오늘 교회에 갔는데.. 죽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살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요.. 어쨌든 오늘 이 홈페이지에 접속하게 된 것은 우연이지만 제겐 은혜이고 주님이 제 기도를 들으시고 열어주신 길이라고 생각되요..
솔직히 저게 중독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가볍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제가 이런 심정이 된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그 근본 원인이 너무 잘 하려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안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바빠서 일주일에 하나씩 밖에 못하겠지만 중간에 그만 두고 싶어지겠지만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근본까지 고칠 수 있겠죠.. 지금 드러나는 것은 음식중독 이지만.. 제 근본성향이 그런이상 언제든 다른 형태로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 모르니까요..
중독은 그만두면 다른 것으로 이전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제 성격이 원래 우울해하고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관리 못하니까.. 언제든 무엇에든 중독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고 싶어요 잘 치유되어서.. 하나님의 목적에 맞게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절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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