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음주, 마약 문제를 없애는 것은어디까지나 본인 스스로의 의지에 달려있다." 예전에는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 힘으로 할수 없다면서 의지에 달렸다니? 근데 시간이 지나며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중독이 걸리면 회복이 되기위해 자신의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우리는 의지를 사용하여 그 자신의 방법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내려놓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가 담긴 12단계를 기꺼이 실천하기로 열린마음을 갖고 그것들을 의지를 사용하여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의 방법으로는 중독에서 회복될수 없지만, 12단계에 헌신하면 회복될수 있다. 이것이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의 차이였다.(그 이상이 무엇이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더 높은 영적진리가 있을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이 묵상하고 싶다)
1단계에 중독을 병으로 비유하며 환자는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것이라는 비슷한 표현이 나온다. 나는 이것을 성적인 것만 적용했는데, 인간관계, 건강, 가정을 꾸리는 것, 학업 모든 면에서 내가 하는 방법이 절대적으로 옳지는 않음을 인정하고 의사에게 그것을 맡기는 작업이 필요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의사에게 이러한 문제를 맡긴다는 것을 해결책을 누군가가 제시했을시 신중히 검토하고 언제라도 내삶에 적용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여겨진다. 즉 나의 방법은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수정의 여지를 항상 남겨두는 것이다.
중독은 당뇨병과 같다고 한다. 항상 상태를 점검해야한다. 나의 상태를 점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10-12단계를 매일 해야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위로받고 관심받는 분위기를 찾아라. 일단 예전에 외롭고 힘든 시기를 넘기고 주변에 같은 문제를 나누며 함께 할수 있는 동역자가 많아서 덜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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