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회복초기에는 이미 바른 선택을 할수 있는 사고와 의지가 많이 왜곡되고 상실되어 있기에 선택에 대해 무기력함을 인정하라고 한다.
다시말해 회복초기에 후원자, 후원프로그램, 회복모임의 의견에 전적으로 맡기고 그들의 의견대로 실행하라는 것이다.
회복에 대해 이야기할때 "선택"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는데 회복초기에는 무기력을 인정하고 5년이상되면 바른 선택들을 해나가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5년정도 열심히 회복했으면 이미 상당한 회복이론을 알고 있을 것이고 바른 선택에 대한 지식과 어느정도의 의지도 생겼을 것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aa멤버중 회복된 사람을 보니 시간이 지난후 건강한 선택들을 해나가는 것을 보게 된다.
나역시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선택이 왜곡된 사고 가운데 나오는 것이었지만
회복을 주욱해보니 이제는 바른 것이 무엇인지는 50%이상 알게 되어 그것에 대한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론만 이야기하면 선택은 회복에 있어 중요하며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회복의 정도도 정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