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자는 일시적인 모면을 잘한다고 한다.
공감한다.
내가 중독자인지 그래서 몰라도, 나는 일시적인 모면을 잘한다.
사람과 갈등이 있으면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보더라도 간다.
특히 침묵을 참지 못한다.
침묵하면 큰일이 벌어질 것 같고 옆에 있는 사람이 불편할 것 같아서 싫어했다.
10년간 중독행위를 멈추어야 진정으로 멈춘것이다.
회복초기에 그런 이야기 많이 한다. 지난주 일주일간 자위를 안했다. 이제 한시름 놓았다고 한다.
반드시 해야할 일의 목록>하기싫은 일>하고 싶은 일
을 먼저해야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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