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회복되었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최근 나의 모습속에 통제욕이 살아나는 모습이 보인다. 낮에 공부하였는데 하기 싫은 숙제두개가 있었는데 먼저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했다. 결국 두가지 숙제중 한가지는 하지도 못했다.
공부방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내방식을 주장하며 통제한다. 오늘 하루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내일은 뭘공부하지? 3달후면 이정도 하겠군하면서 계속적으로 통제한다. 내려놔야할 필요를 느낀다. 내가 아무리해도 내가 원하는 진도대로, 방법대로 마치지 못함을 안다.
먹고싶은 것은 최고로 좋은 것으로 먹어야하고, 인터넷 서핑도 오래한다.(이것은 만족을 찾아헤매는 모습이다.)
나는 쉽게 자만한다. 특히 일단계는 너무나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내린 묘책이 저녁 목록작성때 내가 바꿀수 없는 목록을 생각날때마다 적는다. 그리고 하나님외에 곳에서 만족을 찾으려는 목록을 적는다. 끊임없이 나는 연약한 인간뿐임을 상기하고 고백하며 나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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