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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12단계 실습장

후원자 2008-06-02 오후 11:03:29

3단계중 15


쉽게 회복되었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최근 나의 모습속에 통제욕이 살아나는 모습이 보인다.
낮에 공부하였는데 하기 싫은 숙제두개가 있었는데 먼저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 일을 먼저했다.
결국 두가지 숙제중 한가지는 하지도 못했다.


공부방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내방식을 주장하며 통제한다.
오늘 하루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내일은 뭘공부하지? 3달후면 이정도 하겠군하면서 계속적으로 통제한다.
내려놔야할 필요를 느낀다.
내가 아무리해도 내가 원하는 진도대로, 방법대로 마치지 못함을 안다.


먹고싶은 것은 최고로 좋은 것으로 먹어야하고,
인터넷 서핑도 오래한다.(이것은 만족을 찾아헤매는 모습이다.)


나는 쉽게 자만한다.
특히 일단계는 너무나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내린 묘책이 저녁 목록작성때 내가 바꿀수 없는 목록을 생각날때마다 적는다.
그리고 하나님외에 곳에서 만족을 찾으려는 목록을 적는다.
끊임없이 나는 연약한 인간뿐임을 상기하고 고백하며 나아가야한다.



 

이해왕선교사

모든 것을 다 내려놓으려는 것도... 지나치면 완벽주의에 지배를 받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다만 중독에 처하지 않은 일반인들 정도의 수준에서 내려놓으시는 것이 좋으실 것입니다. 사실 "내려놓는다(Let God Care)"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고, 어느 것은 나이가 들어야만 내려놓을 수 있는 사항도 있습니다.

2008-06-03 오전 1:53:13

이해왕선교사

무엇을 내려 놓아야하겠다는 긴 목록작성이나 Plan 보다는 일상생활을 통해서 평온기도문을 상기하시면서 내 힘으로는 변화시킬 수 없는 사항(The things I cannot change)부터 내려놓으시면 좋으실 것으로 봅니다! 좀은 고된 일이지만 기쁜 일이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에 “게임중독 회복모임”을 LA에서 열게 되었습니다.

2008-06-03 오전 1: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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